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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슬라럼 국가대표 “인라인의 새로운 매력 보여줘”

글쓴이 : CaptainYang  (182.♡.109.183) 날짜 : 2013-11-20 (수) 12:44 조회 : 2386
‘스타킹’ 슬라럼 국가대표 “인라인의 새로운 매력 보여줘”

하지혜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3-08-24 22:24:01
 
사진: SBS 방송 캡처
슬라럼 국가대표들이 ‘스타킹’을 찾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슬라럼으로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하고,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슬라럼 팀이 등장하여 화려한 인라인 묘기를 선보였다.

이날 등장한 4명의 청년들은 각각 프랑스 또는 세계 1위의 랭킹 기록을 보유한, 인라인 불모지인 우리나라의 유일 최고 실력의 슬라럼 팀이라 소개했다.

슬라럼이란 일정한 간격의 장애물을 두고 정확한 인라인 실력으로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인라인으로 마치 무대 위를 빙판 위처럼 거닐며 피겨 스케이트를 타는 듯한 유려한 몸짓으로 슬라럼을 예술적으로 승화해 보여주었다.

그들은 또한 와인이 든 와인잔을 무대 위에 장애물로 설치해 두고 그 좁은 틈을 피해가는 묘기를 선보여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냥 신발을 신고도 와인잔을 건드릴까 조심해야하는 좁은 틈을 투박한 인라인을 신고 매끄럽게 이동하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던 것.

화려한 무빙스핀 등의 슬라럼 스킬을 보면, 이런 수준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이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노력을 했을 지에 대한 고민이 엿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제 곧 슬라럼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리더 격의 김성진 씨는 이미 5년 전에 ‘스타킹’ 프로그램에 나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10년 동안 선수생활을 했다. 국가대표를 은퇴하려고 한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시 스타킹에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슬라럼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더 그것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도.

이에 류현진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던 후배 이충군 씨는 “10년 넘게 정상을 유지하다 은퇴한다니, 아쉽고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한다는 것에 부담도 된다”며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해서 그 자리를 메꾸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성진 씨의 은퇴에 아쉬움과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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